안녕하세요~^^*저 1월1일날 별빛방에 묵었는데...기억 하시겠죵...ㅋ도착하니 2시반 쯤...물 받고 계시더라구염,,,인상이 넘 좋으세요~~^^후기 대로 아가들에 대한 배려가 깊이 느껴 지더라구염...아기 식탁도 튜브도~ 그리고 아기가 둘이니...의자도 두개나 더 주시궁~이불가지도 두채나 더 주시궁~^^*스파를 저하고 아들만 즐겼네욤,,,쿄쿄 남편은 별로 안 좋아하궁~딸은 물 한 번 먹더니 무섭다궁~싫다고 하네요...ㅋㅋ할 수 없이 아들하궁 저하고만 신나게 했어요~(9개월이니 엄마가 안고 있으니 할 수 밖에요...ㅋ)숯불 숯도 넘 많다 싶을 정도로 주시궁~숯은 무한 리필이라고 하시지만,,,리필이 필요 없었어요...아가들이 있어 그냥 방에서 먹기로 하궁~남편은 숯불을 굽고 전 식사 준비를...이를 어째요,,,제가 그릇을 깬네요...헛...좀 있다가...울 큰딸이 컵을 깬네요...헛헛...숯불을 다 굽고 아저씨께 숯빼달라고 하니 바로 와주셨어요~솔직하게 컵 2개 깼다고 어떻게 할가요~~??제 말에 아저씬 바로 애들 안 다쳤어요...그러시는 거예요...애들 안 다쳤으면 다행이라궁~^^*넘 고맙더라구염...우리 신나게 먹궁~치우는데 헛헛헛...아들이 글쎄 접시를...네 깨버렸네요,,,ㅠ,ㅠ이론...우째...미치징...여하튼 다행이 안 다쳤으니...머 다행이다 싶었어요...아침이 밝아와서 어제 치우지 못한 설거지를 하다가 헛 ㅠ.ㅠ제가 와인 잔을...이제 미치는 정도가 아니라 돌겠더라구염...ㅠ.ㅠ남편왈 다신 애들 클 때까지 여행 가자고 하지말라궁...ㅠ.ㅠ제가 액땜했다고 생각하자고 했어요...액땜 맞다궁~ㅋ가기전에 아저씨께 말씀 드렸어욤...총 네개 깼다궁,,,아저씨 애들 안 다쳤냐궁...애들 안 다쳤으면 됐다고...웃으시는데...와~~~~~정말 미안해서...어찌 할 지 모르겠더라구염...돈을 떠나서 애들을 먼저 배려 해주시니 넘 감사하더라구염^^*새 해 첫날부터 골치 아픈 손님들 다녀가서 미안했어요...제가 말씀 드리지 못 한게 잇는데 제가 다녀가면 손님이 많아 지더라구염...쿄쿄근데 저희 일년 후에 다시 가도 알아 봐 주실가용~~??그릇4개나 깼으니...눈도장 확실하게 하고 온 거 맞죵~^^*그리고 스파하며 바다바라보니 모든 스트레스 쌓인게 확 풀리더라구염~~여행을 좋아해서 여기저기 많이 다니는 편인데...최고였어욤~^^앗 그리고 식기들이 다른 리조트 팬션보다 섬세하게 여러 종류 구비 해 노셨더라구염~^^*그리고 주변에 썰매장이 5군대 정도 있더라구염...연도 날리고~울 딸 집에 와서도썰매타는 흉내 내더라구염~~* 홈피 리뉴얼로 옮겨온 이용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