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안녕하세요 명절 전날 바람객실에 두 딸과 신랑과 함께 너무 잘 놀다 왔어요 지금까지 가본 펜션 중에 제일 친절하시고 편하신 사장님 만나 더욱 행복했습니다^^ 아이들과 야외 온수풀에서 수영할 때 이것저것 살펴봐 주시고 튜브도 챙겨 주시고ᆢ수영 실컷했어요ㅎ 밤에 객실에서 바라본 바다가 너무 예뻤답니다ㆍ 워낙 스파펜션을 좋아 해서 여기저기 가보는데ᆢ 아이들도 신랑도 또 가고 싶은 펜션이라고 했어요ㅎ 올 해 또 뵐 수 있길 희망하며ᆢ 늘 건강하시고 사업번창 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