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어렸을때 여러번 가고 한참만에 방문했는데 알아봐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정말 친정집처럼 편안하게 잘 지내다 왔어요딸이 생일이라 어디가고 싶냐고 물어봤는데 가장 가고 싶은곳이 노을빛 바다라고 하더라구요~어렸을적 가장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는 곳인가 봅니다.또 가고 싶을때 예약할게요 다음에 뵙겠습니다.^^그리고 저희 회사복지관련해서 좋은펜션으로 추천해놨는데 연락이 갈지도 몰라요~ 참고하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