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7일 바람소리 묵었던 사람입니다사장님같지만 너무 젊으셔서 사장님같지않으신 남자분께서 안내를 해주셨는데너무 친절하고 인상좋으셔서 그거에 일단 감동하고 들어갔습니다~경치를 보고 너무 흡족해하며 너무 깔끔하게 정돈된 방모습을 보고 다시한번 좋았습니다~본격적으로 스파를 하며 연신 너무좋다.너무좋다.를 내뱉으며 시간을 보냈지요~~단점이라면 물온도가 많이 안올라가서 뜨뜻하게 지질수는없고 따뜻하게만 지졌네여~그리고 스파를 하면서 옆방의 소리가 너무 선명하게 다 들리더라구여~ ㅋ암튼다시 또 오고싶은곳이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