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딸아이둘의 가족이구요.. 1시간쯤 일찍 (2시) 도착해서 문이 닫혀있다고 사장님께 전화드리고.. 이때가 룸 청소시간 ㅠ.ㅠ 죄송... 그래두 입실 하게 해주시구..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온수 수영장과 스파에 기대가 커서 큰민큼 너무너무 잘 보내고 왔습니다 펜션지기 사장님이 살짝퉁명스럽고 혹시 화나신건 아닌가 했는데... 그건 제생각에 사장님이 츤데레... ㅋㅋ 사람이 우리와 다른가족이 있었는데.. 거의 저희 아이들과 제가 온수수영장을 독점하여 사용..(다른가족은 아이가 넘 어려서 일찍 들어기심) 스파에서 숯불에 고기 먹을수 있는데... 환풍기 작동 완전 고깃집 스타일에 숯도 넘 좋구.... 아이들이 저녁에 스파 이용하구 아침 일찍 또 이용.. 다른데는 스파물 그데로인거 같은데.. 저희도착하니까 청소해주시구 물도 새로받아서 사용설명해주시구.. 펜션지기 사장님 아이들괴 넘 즐겁게 잘 놀았습니다~~~ 다음에 또 가기루 아이들괴 약속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