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때 친정엄마랑 아들이랑 2박 3일이 너무 편하고 좋아서크리스마스때 시부모님 두분 보내드렸는데 너무 즐거워하시네요.정말 편하게 힐링하게 좋은곳인것 같아요~2월중순쯤엔 신랑, 저, 아들 셋이 가려구요 ^^이제 멀리 운전하며 가는 여행보다 가까운 곳에서의 편안함이 더 좋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