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펜션도 많이 이용해보았는데요.. 이곳은 정말 좋더라구요..가는길에 계속 논두렁만 나오길래 인터넷보고 낚이는 펜션인가 싶었는데요..이쁜펜션에 놀래구 스파에 놀라구 친절한 사장님에 놀라고...담에 또 놀러갈려구요..아이발톱이 깨져서 부득이하게 손톱깍기도 빌렷는데 사장님 바로 가져다 주시고..온수 수영장은 이른아침이나 늦은밤에도 이용가능해서 좋았구요..아이도 또 놀러가자 하더라구요1박은 짧다며 2박으로 잡지 그랫냐 타박 주더라구요정말 대 만족할만한 펜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