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영이라고 합니다.8월 6.7일 달빛바다 방에 묵었었는데 혹시 기억하세요?^^예약하면서 주인장이 어떤분일까 궁금했었는데 끝내 못뵙고 왔네요.노을빛바다에서 여름휴가는 저희 가족에게 아주 멋진 추억이었지요.혹시 애기가 물을 무서워 하면 어쩌나 사알짝 걱정했었는데 애기도 아주 좋아하고와이프는 수영장 수질 관리가 너무 잘되어 있는거 같다고 좋아하고저희보다 2주전에 다녀오신 형님은 고기를 아주 좋아하신 분인데 숯불 바베큐 숯이 끝내준다 하시고다들 칭찬 일색이더라구요^^저는 사진을 좋아하는데 낙조도 좋았고 흠 잡을데 없이 다 좋더라구요^^단 한가지 아쉬웠던게 저희가 갔을때가 폭염이라 주변관광지를 많이 못 둘러봤다는거...다음날까지 펜션에서 뒹굴다가 바로 집으로 철수했거든요^^;나중에 선선하면 다시 한번 꼭 가볼께요~~ 그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홈피 리뉴얼로 옮겨온 이용후기입니다.